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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패션 info/클로짓

디올의 새로운 잇백 '디올 바비백' 모든것

by 놀이공간 2020. 11. 10.

 

 

안녕하세요 프라우홍이에요:)

오늘은 마리아 그라치아의 2020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디올 바비백을 선보인후

엄청난 인기로 벌써 잇백, 디올의 시그니처백으로 자리 잡은

바비백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디올 바비백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라가 디올 가죽 제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모던함이 돋보이는 백인데요!!

디올 하우스에서 탁월함을 꾸준히 이어온 진정한 연구실이자 아끌리에가 위치한 이탈리아에서

백의 제작과정을 보여주었어요!

 

 

2020 가을 컬렉션 런칭을 통해 데뷔한 이 새로운 디자인의 이름은 디올의 아이콘이자

수많은 오뜨 꾸뛰르 룩에서 이름 붙여진 바 있는 크리스챤 디올의 사랑스럽고 충직한 반려견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해요

 

 

반달과 같은 여성스러운 곡선 실루엣

그리고 디올 하우스의 주소 몽테뉴가 30번지 영감을 이어받아 앞면에는 CD 시그니처를 뒷면에는 '30 Montaigne'로

섬세한 디테일을 넣었어요!!

 

 

 

훌륭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백은 가죽 제품 생산의 중심지인 피렌체에서 꼼꼼하고 까다로운 장인들의 노하우로 제작되며

우수한 품질을 위해 엄선된 복스 송아지 가죽으로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모두 담고 있어요

실크처럼 매끄러운 감촉을 주는 게 이 가죽의 특징이에요

 

 

 

 

이 작은 백을 위해 정교하게 패턴으로 커팅한 가죽 조각을 하나씩 맞추고 재봉한 디자인으로 

'30 Montaigne' 시그니처는 톤온톤으로 엠보싱 처리되어 숙련되고 전문적인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

 

 

 

디테일하게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최상의 완성도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해 제작되었다는

디올의 바비백!!! 

 

 

 

 

디올 바비백은 스몰, 미디엄, 라지 3가지 사이즈로 나오며

컬러는 블랙, 화이트, 카멜, 디올 오블리크 캔버스 이렇게 4가지 있어요!!

디올 바비백은 탈부착이 가능 숄더 스트랩으로 토트백으로, 숄더백으로 또는 크로스 바디백으로 스타일링 가능하며

숄더 스트랩이 다양하게 나와 믹스 매치하여 나만의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답니다!!

 

 

 

 

 

 

수지 백으로 더욱 인기가 엄청났었죠!!! ^^

20.30대 데일리백으로 유니크하게 어느 룩에도 잘 어울린 것 같네요!!

 

 

디올 메종의 새롭고 멋진 바비백 재미있게 보셨나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 꾸욱!!

그럼 또 재미난 패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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