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패션] 메쉬 백 mesh bag

 

 

 

 

 

 

여름이 되면 시원해 보이고 가벼운 가방을 많이 찾고 들게 되는데요

오늘은 가볍고 멋스러운 메쉬 백 구경해봐요!

 

 

먼저 메쉬 백에 메쉬란

'그물코'란 뜻으로 실, 끈을 이용해 엮어 만든 걸 뜻해요!!

그물 가방으로도 불리는 메쉬 백

 

2020년 여름 패션에서 메쉬 백이 하나의 액세서리처럼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멜 수 있도록

많이 선보여서 여러브랜드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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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Miu

 

밀짚 버킷 백 형태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메쉬 디자인의 백

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숄더 스트랩이 있어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고

휴양지에서만이 아닌 일상에서도 여름 코디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여름에 너무 유용하게 멜 것 같은 가죽 꼬임 디테일이 예쁜 마크라메 나파 가죽 핸드백

물건이 그물 밖으로 빠지지 않게 안에 사틴 소재의 파우치가 있고

작은 포켓도 안에 있어서 활용성까지 갖춰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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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McCartney

 

에코 가죽 베이스로 만들어진 스텔라 맥카드니의 매듭 디테일의 로고백

반반 나눠 위에 부분을 메듭형식으로 포인트를 준 메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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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이번 시즌 프라다에서는 가죽 가방에 끈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거나

또는 가죽을 꼬아서 포인트를 주거나

라틴소재의 가방을 많이 선보였는데요!!

 

그중 메쉬 백 답게 끈을 이용해 그물 백을 럭셔리 버전으로 보여준 프라다!

럭셔리 버전답게 손잡이 부분을 그냥 가죽 스트랩이 아닌 가죽을 꼬아 포인트를 주어

좀 더 멋스러운 메쉬백이 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