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자꾸 눈에 띄는 예쁜 가방이 보여 알아보니
루이비통에서 신상백이 나온 거 있죠!!
오늘 소개할 가방은
루이비통 LV 퐁 뇌프(Pont 9) 백
구조적이면서도 곡선이 살아있는 LV 퐁 뇌프 백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로 있는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1930년 루이비통의 써클 로고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클래식한 하우스 시그니처인 LV 서클로 장식된 플랩 및 조절형 스트랩의
버클이 특징인 루이비통 LV 퐁 뇌프 백!
플랩 안쪽에는 자석으로 여닫게 디자인되어 있어 편하며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매력을 자아내는 아이템인 게 확실한 것 같네요!
출시되자마자 이렇게 해외 유명한 셀럽들이 바로 멋지게 착용해서
신상이 나왔구나! 하며 알게 된 거였어요 ^^
역시 패션 셀럽답게 둘 다 서로 다른 느낌으로 시크한 여름 코디를 완성한 것 같네요
캐주얼한 듯 우함도 느껴지는 루이비통 신상백!
한국도 찾아보니 벌써 옷 잘 입는다는 연예인들의 착용샷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중 먼저 제시카&크리스탈
루이비통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이번 캠페인 모델인지 메인에 딱 있더라고요
두 자매가 같은 가방으로 서로 각자의 매력을 보여준 것 같아요
여성스러운 매력과 시크한 매력!
어디에 매치해도 예쁜 가방까지 보는 눈이 즐겁네요
루이비통 디자인이 점점 트렌디해지면서 브랜드 분위기가
많이 젊어진 느낌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20,30대 할거 없이 더 많은 셀럽들이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톡톡 튀는 오렌지색 가방으로 젊은 층을 사로잡은 듯싶어요
여성스럽게도 또 발랄한 데일리룩으로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니 활용도가 높은 가방인 것 같아요
스트랩 조절해 토트백으로 짧은 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까지
다양하게 그날에 코디에 따라 매치할 수 있으니 활용도도 굿!!
트렌디한 디자인 가방에 덤으로 고급스럽고 활용성이 좋은 가방이 필요하다 싶다면
루이비통 LV 뇌프 백은 어떠세요??
아이보리/핑크/오렌지/스카이/블랙으로
다양한 컬러에 골드 컬러의 로고로 루이비통만의 고급 짐이 담겨있는
루이비통 뇌프 백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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