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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패션 : 셀린느 트리오페

by 놀이공간 2021. 5. 6.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신 8개월 차를 맞고 있는 배우 한지혜 패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임신 8개월인데, 임산부 배는 어디 있는 걸까요??

임산부가 이렇게 날씬하다니! 이건 좀 반칙인 것 같네요 ^^

배우 한지혜는 올해 38세로 2010년 6세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을 했는데요

현재 제주지방 검찰청 소속인 남편과 함께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기도 하지요

 

배우 한지혜님의 임신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더욱 화제가 되었던 것 같아요

 

 

 

배우 한지혜 인스타그램에서 제주 카페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요

짧은 원피스에 블랙 컬러의 더블 재킷을 입어 너무 이쁜 임산부룩을 완성하였는데요

 

거기에 함께 매치한 가방이 눈에 띄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함께 매치한 백은 셀린느 트리오페 백입니다.

 

클래식한 사각 쉐입에 트리오페 잠금장치로 여닫는 디자인의 제품인 셀린느 트리오페

카프스킨(송아지 가죽) 텐 컬러랍니다.

 

카프스킨 같은 경우에 생활 스크래치에 약하다는 점은 있지만, 카프스킨만의 고급스러운 매력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셀린느 트리오페백은 나노, 틴, 미디움, 라지 4가지로 판매하고 있으며,

안쪽 포켓도 있고 플랫 수납공간이 3칸으로 나누어져 있어 수납하기도 좋은 백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라서 어떠한 코디에도 잘 어울린다는 큰 장점이 있답니다.

 

 

이상 여기까지 배우 한지혜 패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임산부 맞나? 싶을 정도로 멋진 임산부룩을 보여준 배우 한지혜

아이도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그럼 다음에 또 다양한 패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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