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생로랑 컬렉션1 SS2021 생로랑 패션쇼 예술을 담은 악세사리 패션 안녕하세요 프라우홍이에요:) 가파른 모래언덕, 첫 번째 모델이 뜨거운 사막 모래 사이에서 어려움 없이 워킹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던 생 로랑 패션쇼!! 지난 시즌에 선보인 강렬한 섹시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부드러워졌던 이번 생 로랑 컬렉션이라고 저번 포슷에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컬렉션에 옷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에도 힘을 넣어 액세서리의 패션과 예술을 오가는 룩을 완성했다고 해요!! 그럼 같이 구경해보실까요? 옷의 가벼움과 부드러움에 금으로 녹여 조각을 내어 대조를 이루며 식물, 잎, 몸을 포함한 자연스러운 주제에서 형태를 취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디자이너는 실제로 생 로랑 1969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금 흉상을 조각가 Claude Lalanne의 영감을 받아 장엄한 보석으로 런웨이 룩을 완성했.. 2020.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