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우홍이에요:)
오늘은 유럽에서 알려드리는 첫 디자이너 백을 구매하는 자를 위한 팁과 함께 10가지 추천 아이템 기사를 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함께 공유해보려고 가져와보았어요!!
함께 구경해보아요 :)
첫 명품백을 구입할 때는 가장 먼저 보아야 할 것은 실용성!
디자이너 핸드백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편리함! 실용성!이라고 해요
현실적으로 자기 스타일에 맞는 크기를 선택하는 게 가장 실용적!
불필요하게 너무 무거운 XXL 가방 또는 휴대폰이 들어가지 않는 매우 작은 가방은
실용성이 없어서 선택하면 안 되겠지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까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결정이에요
하지만 프라다 또는 펜디처럼 오래전에 선보였던 상징적인 백을 다시 새롭게 선보여
각광받는 브랜드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잘 알려진 모델 외에도 주목해야 할 새로운 가방들도 있는데
그중 디올의 비비백, 루이비통의 퐁 뇌프백 처럼 새로운 핸드백도 같이 비교해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첫 명품백을 구입할 때는 어떤 컬러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첫 번째로 블랙컬러 또는 중성적인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또는 흰색, 베이지색 계열 컬러는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 색상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외 다양한 컬러 빨간색, 또는 노란색 등은 스페셜한 컬러이다 보니
스타일링에 많은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명품 첫 구매자를 위한 10가지 추천 아이템을 보실까요?
첫번째. 디올의 바비백
디올에서 새로 런칭하자마자 많은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지요!
두번째. 로에베의 퍼즐백
로에베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퍼즐백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백 중 하나로!! 긴말이 필요없지요!!
(조만간 로에베의 퍼즐백과 함께한 스타일링 포슷을 한번 해야겠어요!! ^^)
세번째. 루이비통의 퐁 뇌프백
2020/06/19 - [소소한패션 info/클로짓] - [루이비통] 신상백!! LV 퐁 뇌프
네번째. 셀린느의 베사체 16백
다섯번째. 생로랑의 솔페리노
여섯번째. 끌로에의 테스 데이 숄더백
일곱번째. 펜디의 바게트백
90년대에 히트한 바게트백이 다시 새로 런칭하여 돌아와 또 다시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백 중 하나이지요!!
여덟번째. 스텔라 매카트니의 쇼퍼백
유럽에서 핸드백의 다용도, 실용성으로 유명한 스텔라 매카트니백
아홉번째. 구찌의 홀스빅 1955 숄더백
구찌의 베스트셀러인 구찌의 홀스빅 1955 숄더백
역시나 약 60년 전에 선보였던 라인을 기존의 디테일과 현대적인 감성을 조합하여 나온 백이지요
열번째. 미우미우의 마틀라세 버킷백
요건 의외로 수납력도 좋고 다지인도 예뻐서 예전에 한혜연님이 명품 입문백으로
여러 번 추천해주었던 아이템인 백
이상 10가지 아이템 잘 보셨나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유행타지 않고 오랫동안 예쁘게 들 수 있는 디자이너 백만 모아놓은 것 같네요^^
한국에서 추천해주는 명품 입문백과 유럽에서 알려주는 명품 입문백 구입하는 팁은 비슷하지만
추천 아이템은 한국이랑 또 조금 다른 것 같아서 가져와보았어요
첫 명품백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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